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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8 22:48:01
  • 수정 2019-03-09 05: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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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3·1운동 당시 조선 여학생들이 입었던 학생복. <사진 = 정승호 기자>


▲ 유관순 의사. <사진 = 서울시>


“19193월 독립만세를 외친 학생들에게 휴교령이 내려지자 17살 유관순은 친구와 함께 기차를 타고 집으로 내려간다. 독립선언서를 소중히 품고 집으로 돌아가던 그날. 유관순은 기차가 달려가던 소리가 독립만세!’ ‘독립만세!’로 들린다고 친구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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