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독립만세를 외친 학생들에게 휴교령이 내려지자 17살 유관순은 친구와 함께 기차를 타고 집으로 내려간다. 독립선언서를 소중히 품고 집으로 돌아가던 그날. 유관순은 기차가 달려가던 소리가 ‘독립만세!’ ‘독립만세!’로 들린다고 친구에게 말했다.”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 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edianext.co.kr/news/view.php?idx=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