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통인시장에 전통시장 현수막이 걸렸다. 13일 추석을 맞이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는 의미에서 현수막을 걸었다.
요즘은 대형 마트 때문에 전통시장 이용이 용이하진 않다. 하지만 올해는 큰마음 먹고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도 장만하고 옛 정취에도 빠져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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