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15일, 광화문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이 수련을 하고 있다. 요즘 서울 도심에서 중국 당국이 금지하고 탄압한다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들은 노란 비단 옷을 입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파룬궁 설명서를 나눠주기도 하고 여럿이 모여 단련을 하기도 한다.
말만 다르지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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