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지난달 1일부로 1500명이 해고 된 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 중 일부가 38일째 서울톨게이트 캐노피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아직 사측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있는 톨게이트 노동자 500여명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부와 공사 측에 “직접고용”을 촉구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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