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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N 사진관] 서울에서 타는 외국 감성, '서울시티투어버스' 2019-06-03
김남미 기자


▲ 광화문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시티투어버스 <사진: 김남미 기자>


【미디어내일N 김남미 기자】대로변을 지나 다니는 흔한 버스와는 사뭇 다르다. 해외 여행지에서나 마주칠 것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시티투어버스가 광화문 근처에서 관광객을 기다리며 대기 중이다. 시티투어버스는 광화문, 서울역, 용산역, 강남역 등 다양한 곳에서 운행된다. 이 중 광화문은 A 도심고궁남산 코스, B 파노라마 코스, D 야경 코스의 출발점이다. 한 번 타면 코스에 따라서 기본 12~22개 정류장을 순환한다. 이용자는 원하는 정류장 어디든 하차해서 자유 관람 후 30분 간격으로 오는 다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남미 기자 nammi215@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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