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N 정나은 기자]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주장하는 철도자회사 비정규직 노조의 서울역 농성이 추석 연휴에도 계속 됐다.
농성 ‘9일째’라는 숫자판이 유독 크게 눈에 들어온다.
이들은 지금은 비록 자회사 비정규직이지만, 실제 사용자가 코레일인 만큼 철도청 직접 고용을 요구하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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