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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4 23:51:35
  • 수정 2019-09-15 0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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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인 시위를 하는 동안 전희경 대변인이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정승호 기자>



[내일N 정승호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조국 사퇴'를 요구하며 장외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0일 광화문 네거리에서 황교안 대표가 1인 시위를 하는 동안 전희경 대변인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당대표와 대변인은 '실과 바늘'이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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