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공화(盧公畵)】
"흔히 통합과 상생을 얘기하면서도 그 조건에 관해서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싸울 수밖에 없는 조건이 만들어져 있어서, 서로가 불편할 수밖에 없는데 자꾸 서로 만족하고 협력하라고 할 수는 없다. 결국 통합과 상생의 조건은 균형이다.효율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통합과 상생이 꼭 필요하다. 통합과 상생은 목표이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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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북팔 '바보노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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