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9-19 12:59:18
기사수정







바보 노공화(盧公畵)】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검찰개혁, 어떻게 할 것이냐 방향도 좀 의논해 봐야겠고 개혁을 하자면 제도의 개선과 인사가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인사를 어떻게 할까에 관해서 도시 방향을 잡을 수가 없어서 저는 여러분들을 한번 만나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다. 


인사는 결국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의 여러 가지 수집한 정보를 통해서 결단으로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고 이것은 대통령에 주어진 합법적인 권한이다. 또 법무부 장관에 주어진 합법적 권한이다. 


- 2003년 3월 9일 열린 '전국 검사들과 대화'에서 노무현 대통령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운음 화백에게 원고료를 독자 여러분들께서 직접 지급해주세요

아래 배너를 클릭후, 회원구분에서 박운음을 선택해주시면, 박운음 화백에게

원고료를 보내주실수 있으십니다.


※ 노공 11화부터는 내일엔 단독공개입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edianext.co.kr/news/view.php?idx=318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인기 오피니언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포커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