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지난 25일 광화문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장외 집회에 참석한 박대출, 한선교 의원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4월 30일 더불어민주당과 야 3당이 선거법 개정을 위한 패스트트랙 지정에 항의하기 위해 삭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로 머리가 짧은 모습이다.
한국당 사무총장으로 장외 집회 현장을 총괄하는 한 의원은 사복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한국당 의원들은 모두 빨간 상의를 입고 있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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