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시내 선술집 벽에 걸린 네온사인이 웃음을 짓게 한다. 주인장이 손님들에게 ‘술 많이 자시라’고 쓴 글인 텐데, 센스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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