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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5 2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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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여의도 진달래. <사진=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진달래는 개나리와 함께 우리 땅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한국 대표 봄꽃이다. 3월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5월에 절정을 이루는 진달래는 꽃이 진 후에 잎이 난다.

 

단일품종인 진달래의 꽃은 주로 분홍색이며 드물게 흰색 꽃을 피우는 흰진달래도 있다. 이 외에 진달래는 먹을 수 있는 꽃이라 해 참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봄이 완연해지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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