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오늘도(28일) 서울시는 오후 3시가 되서야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이제 미세먼지는 손님이 아니라 일상이 된지 오래다.
마침 서울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이 열렸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이 28일 서울 세종대로 청계광장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 '함께 만드는 푸른 하늘' 행사를 열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3∼4월을 맞아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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