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9월 7일에 막을 올린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서울비엔날레)가 서울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11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울비엔날레가 표방한 구호는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 주제는 ‘집합도시’다. 국내 유일의 도시건축비엔날레인 서울비엔날레는 대도시가 앞으로 건축적인 측면에서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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