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가 6일 세종대로에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다.
초대형 놀이터로 변신한 세종대로 왕복 11차선 도로에는 3m 높이의 형형색색 대형 파이프 구조물이 들어서 이곳을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이른바 '도시 안 놀이터-파이프 시티'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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