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28일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에서 한 시민이 ‘조국 수호’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대검찰청 앞에는 집회 측 추산 200만명의 시민이 ‘검찰개겨’ ‘공수처 설치’ ‘조국 수호’를 외치며 촛불을 들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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