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민들레 영토’는 ‘민토’로 줄여서 부르기도 했던 90년대식 문화 공간이자 카페다. 1990년대 한국형 카페를 상징했던 곳이다.
종로 2가엔 아직도 그 ‘민들레 영토’가 남아있다. 그리고 이해인 시집 ‘민들레의 영토’도 생각났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Copyright ⓒ 미디어내일엔 & medianext.co.kr 무단 복제 및 전재 –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edianext.co.kr/news/view.php?idx=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