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이학재 의원 단식 천막을 찾았다. 황 대표는 이 의원의 고행을 위로하면서 힘을 합쳐 정부와 싸우자고 독려했다.
이 의원과 면담을 끝낸 황 대표는 “오늘이 이 의원 생일인데도 ‘조국 장관 퇴진’을 위해 단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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