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앞 분수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전광훈 한기총 회장, 이재오 전 의원, 김문수 전 도지사. <사진=정승호 기자>
▲ 차명진 전 의원도 참석했다. <사진=정승호 기자>【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9일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 극우보수 인사들이 모여 조국 법무부장관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며 집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문수 전 지사, 이재오 전 장관, 차명진 전 의원과 전광훈 한기총 회장이 참석해 문 대통령 하야 때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을 선언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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